[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지영이 첫 단독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찾아온다.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 '나의 정원에서'는 윤지영이 첫 싱글 ‘나의 그늘’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데뷔한 후 5년 만에 처음 갖는 단독 콘서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