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남도장터 쇼핑몰 입점·입점 예정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확대 지원에 나선다.

시는 비대면 온라인 유통채널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한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업체당 400만 원(자부담 20%)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