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선 후 새 정부의 미래국가전략과 광주전남의 국정과제를 의논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더불어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호남총괄특보단과 지역활력특보단은 포용국가연구회와 함께 지난 26일 오후 2시 광주시당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미래국가전략과 광주전남 미래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성경륭 민주당 선대위 미래국가전략위원장은 ‘우리 민주주의가 브라질 사법독재정권화와 비슷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적 노력이 절박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