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도서관이 놀이, 인문, 예술, 전시 등 차별화된 콘셉트와 특성화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해부터 5개 구립도서관(이야기꽃‧장덕‧운남어린이‧첨단‧신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스페이스 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관5색’ 특성화 사업으로, 2023년까지 약 6억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