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이동진 진도군수가 오는 5월 취항 예정인 진도↔제주 쾌속 카페리 취항을 앞두고 취항 대비 현장 방문을 지난 24일(목) 실시했다.

군은 ‘산타모니카호’의 성공적인 취항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실과소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과 주변 관광지 등을 방문, 예상되는 각종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