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스키알파인의 ‘떠오르는 샛별’ 강다현이 4관왕에 오르며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강다현은 25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알파인 여자13세이하부 회전경기에서 34.99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