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2월 24일 고금면 봉명리 일원에서 2050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의 공성을 기원하기 위한 ‘2022 첫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최병암 산림청장, 서은수 전남동부지역본부장, 황금영 숲속의전남이사장, 최재철 완도군산림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