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에서 운영하는 MNU메이커스페이스는 2022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초,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메이커 교실’에서는 3D펜을 이용한 창의 제작과 아두이노 코딩을 통한 전자부품 제어, 3D모델링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메이커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