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2030 청년 선대위가 오미크론으로 인한 혈액난 극복을 호소하며 헌혈 릴레이에 나선다.

2030 청년들로 구성된 이재명 후보 직속 청년선대위인 다이너마이트 광주본부 더리턴즈와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 선대위는 24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 적십자 헌혈버스에서 이날 오후 4시 30분까지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가진다.

헌혈 릴레이에는 더리턴즈와 광주 선대위 청년선대위원장 등 청년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헌혈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