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어린이의 바른 식생활 습관과 개인 위생관리 등을 유도하기 위해 5곡의 동요 및 율동 영상을 제작한 뒤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을 등록했다.

남구 관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국의 영유아 발달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해 해당 노래와 동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공공의 목적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