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건의 설명문(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행정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연령 계산 방식을 ‘만 나이’로 일원화해 줄 것을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난 22일 건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