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38억 원을 투입해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하수악취 저감을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의 준설, 악취방지덮개 설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