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가금농장 AI 발생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한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전국 최초로 드론 활용해 방역활동을 추진해 주 2회 57개소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