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공모사업에는 전남 15곳이 선정된 가운데 무선동 한옥마을회는 마을단위 사업신청으로 국비 4,800만원을 포함해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