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9일 논산문화원에서 자신의 저서 " 뚜벅 뚜벅 60년 " 출판기념회를 가진 김형도 충남도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김형도 도의원 뒷자리에 유가[儒家] 복색의 단정한 선비 두 사람이 앉아 눈길을 끌었다.
김형도 도의원의 적극적인 지지자로 알려진 두 선비는 연산면 소재 양지서당의 교수역을 맡고있는 형제 선비로 평소 김형도 도의원과 두터운 교분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19일 논산문화원에서 자신의 저서 " 뚜벅 뚜벅 60년 " 출판기념회를 가진 김형도 충남도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김형도 도의원 뒷자리에 유가[儒家] 복색의 단정한 선비 두 사람이 앉아 눈길을 끌었다.
김형도 도의원의 적극적인 지지자로 알려진 두 선비는 연산면 소재 양지서당의 교수역을 맡고있는 형제 선비로 평소 김형도 도의원과 두터운 교분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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