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전남선관위’라 함)가 오는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전남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투표참여 홍보를 펼친다.

전남선관위는 2월 21일부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여수 종포 해양공원, 낭만포차 거리, 하멜등대 가는 길 약 700m거리를 ‘투표참여 스토리텔링 거리’로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