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하수를 사용하는 도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