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지난 1월10일부터 시행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접수가 28일 마감된다.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접수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에 따라 올해 첫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