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임영수의 특별한 선물이란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전남도의회 보성지역 임영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24년 정치 이력을 집대성한 책을 출간한 것이 어렵고 두려운 것인가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19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과거를 기억하고자 평소 메모와 기록을 생활화 했던 버릇이 오늘날 책 출간의 모템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