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 증가에 따른 공직 내부 확산 방지에 나섰다.

최근 확진자가 배로 늘어나는 ‘더블링’현상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만 명대를 돌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장성군은 최대 확산 시기인 3월까지 확대간부회의 운영 방법을 개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