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월 24일부터 4주간 투·개표소 58곳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전했다.

투·개표소 소방안전 점검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총 58곳(사전투표소 6곳, 투표소 51곳, 개표소 1곳)으로 소방안전특별점검단 2인 1조 4개팀에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점검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