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21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결과물로 우해이어보를 판타지 애니메이션 및 그림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