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구치소는 2월 1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 해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부산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