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부산항 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하여 내진성능 확보 여부를 평가한 결과 23개동 전체가 지진에 안전한 시설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