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티빙(TVING)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김갑수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으로 본업 레전드 다운 연기 내공을 발휘한다.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연출 임태우, 극본 박희권, 박은영, 제작 하우픽쳐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호두앤유픽쳐스, JTBC스튜디오, 이하 ‘아직 최선’)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44춘기 자발적 백수의 웃픈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