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해제면 한국의원(원장 박병호)은 지난 1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해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병원 박병호 원장

박병호 원장은 20여년 전부터 지역민들을 위해 장학금 기부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왔으며, 의사로서 마을 순회진료와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방역에 노력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