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전통 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지난 16일 전라남도 15곳이 선정된 가운데, 영암은 구림전통한옥민박이 선정되어 다양한 체험 및 비대면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