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기업불편해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불편해소 지원사업은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근로자 휴식 및 건강관리를 위한 시설장비, 기타 현판이나 통신망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총 3개소를 모집하며 개소당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