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체육회가 2022년도 학교체육시설개방지원사업 공모에서 33개소가 선정,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교체육시설을 도민에게 개방하게 됐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16일 2022년도 학교체육시설개방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 장흥․나주(이상 7개소), 강진(5개소), 영암(3개소) 등 8개 시‧군에서 33개소가 최종 선정돼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시설을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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