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포권 대표적 주거환경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이창동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국가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6일 이창동 8통 복지회관에서 ‘2022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전문가 현장 평가가 진행됐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