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 암태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희)는 15일‘동백 파마머리’벽화로 유명한 암태면 기동삼거리 도롯가에 꽃을 심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사계절 꽃피는 1004섬 경관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바다 위 꽃 정원 신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가꾸자는 취지에서 전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