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11일 여수 국가산단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4명이 숨지는 등 노후산단에서의 대형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자 대대적인 대책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산단 내 중대사고 사상자 대다수가 노후산단에서 발생한다는 분석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