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권역별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을 지정, 전화상담 및 처방을 해줘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권역 소아·청소년과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가 허용됨에 따라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