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광주시 주관 ‘2021년 자치구 및 공직 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자치구 분야 1위에 올라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시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을 독려하고, 우수 청렴정책에 대한 확산을 위해 부패방지 시책 평가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