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 남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중흥S클래스 에코파크에 2월14일 개원하였다.

남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은 지난해 12월 남구청으로부터 (사)코코넛이 수탁을 받아 개원을 준비하였다. 민선7기 공약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만6세~12세 초등학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