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 외국인노동자들의 열악한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2년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