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의 고소득 창출이 가능한 작물인 블루베리를 본격적인 출하시기에 앞서 공동선별·공동계산 조직 육성을 위해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곡성농협(조합장 주성재)은 2월 10일 곡성군 관계자와 함께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 날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2년도 첫 공동선별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컨설팅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