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중단없이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6월부터 시작한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올해 4년차로, 올해는 1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통합돌봄 모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사업의 전국 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