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경남미래지원단 협력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윤영덕(광주 동남갑,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은 오늘 11일(금) 경상남도 창원, 통영, 고성에서 현안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미래지원단(단장 김진표)은 8명의 국회의원(김진표, 민홍철, 김두관, 고영인, 윤영덕, 최종윤, 김경만, 전용기 의원)으로 지원단을 구성 및 운영하고 있다. 지원단은 이번 현안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경남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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