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성공적인 블루베리 공동출하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월 10일 곡성농협APC에서 전문가를 초빙하여 공동선별장 운영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공동출하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블루베리 공동선별회 임원단, 농협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총 10여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