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및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등 중견당원 10여명은 2월 11일 오전 11시 논산시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며칠전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행한 집권후 적폐수사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이들 더민주당 간부 당원들은 시의회 의장직을 맡고 있는 구본선 의원이 낭독한 성명서에서 " 윤석열 후보가 검찰의 왕 으로 살아가던 버릇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