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설 무대를 잃은 예술인을 위해 용인시가 나섰다.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16일까지 ‘2022년 거리로 나온 예술’에 함께할 예술인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