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전남 목포구 등대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8시 9분께 전남 목포구 등대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29톤급 선박 A호(승선원 1명)가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인해 연안 쪽으로 밀리면서 암초와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전남 목포구 등대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8시 9분께 전남 목포구 등대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29톤급 선박 A호(승선원 1명)가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인해 연안 쪽으로 밀리면서 암초와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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