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확진자가 폭증한 가운데 고흥군 관내 16개 읍면 가운데 3/2에 상당한 10개 읍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이하사진/강계주 자료) 

고흥군 확진자는 8일 37명, 9일 27명 등 이틀동안 10개 읍면에서 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