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공중위생 향상과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정화조를 설치한 가정 및 사업장의 소유자 또는 사용자 198명에게 정화조 청소 독려 안내문을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