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선정 3년째를 맞는 올해부터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바이럴영상을 제작하여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