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읍이 지난 8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우수사례 발표 심사’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1위에 선정돼 2018년에 이어 2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읍면동 현장행정 평가는 2016년부터 전라남도가 시군에 있는 문화유산·관광시설, 복지 등 분야별 행정 사각지대 해소와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