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2)이 지난 9일 제3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부가가치가 높은 도자산업을 전남의 신성장 미래 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나광국 의원은 “도자산업은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전통문화산업과 제조업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지역특화 고부가가치형 기술 집약 산업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