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배박물관 앞에는 쪼개진 비석 세개가 눕혀져 있다(사진).
쪼개진 비석 하나에는 “將 南次郞 書(장 남차랑서)”이란 글씨가 있으며, 다른 비석에는 “氏ハ長崎縣嶋原ノ人 明治三十○○○...하략” 글씨가 새겨져 있다. 도대체 이 비석은 무슨 사연이 있기에 나주배박물관 앞에 있고, 비문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
[전남인터넷신문]나주배박물관 앞에는 쪼개진 비석 세개가 눕혀져 있다(사진).
쪼개진 비석 하나에는 “將 南次郞 書(장 남차랑서)”이란 글씨가 있으며, 다른 비석에는 “氏ハ長崎縣嶋原ノ人 明治三十○○○...하략” 글씨가 새겨져 있다. 도대체 이 비석은 무슨 사연이 있기에 나주배박물관 앞에 있고, 비문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