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미국 농무부(USDA) 톰 빌색(Tom Vilsack) 장관은 최근 친환경 농업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거나 탄소를 격리하는 농업 관련 분야이며, 미국 농무부 산하 상품신용공사(CCC : Commodity Credit Corporation)를 통해 지원한다.